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오늘은 김짠부 님의 영상을 보고 느끼는 점이 있어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인터뷰에는 부자되는 세상(부세)님이 출현하여 자신의 투자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사실 부세님을 기존에 행크 TV 에 투자 관련 이야기를 해주시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기존에 본 내용이라 조금 기억이 희미해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자산을 투자로 가지게 되신 분이시라 인상깊었습니다. 인사이트가 많이 되는 영상이라 모두 영상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세님은 처음 2천만원을 가지고 빌라를 8천만원에 낙찰받아 500만원의 순수익을 얻었다고 하십니다. 첫 투자에 실패하지 않고 순수익을 얻은 것도 좋은 편인데, 주변에는 1억 이상의 수익을 얻은 사람들도 있어 약간의 자아 성찰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나는 여기에 소질이 없나?’ 라는 생각을 하셨지만,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자신을 묶어 두셨고 큰 수익을 얻어 현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순자산 30억/월 수입 2천만원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계신데요. 나이도 젊으신데 너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본받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짠부님은 ‘현재 부동산이 폭등하였고, 부세님이 투자하셨을때에는 그 시기에 적절하게 맞아 큰 수익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어렵다는 반응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 라는 질문에는 ‘항상 답이 있고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금씩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현재도 저평가된 부동산은 있으며 모두가 투자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수도권이 고평가면 지방으로 가는 자금들도 많으며, 상품군 별로도 기회는 있을 것이고 수익률의 차이가 날 뿐이지 현재도 기회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디테일한 투자 방법과 현재에 맞는 전략을 찾아 투자하여 지속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려고 합니다.
될 사람들은 방법을 찾고, 안 될 사람들은 핑계를 찾는다.
현재의 조건에 최선의 선택을 하여 우리 모두 부자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