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오늘은 영화 '작전'에서 나온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져왔습니다. 아래의 스토리는 매우 유명한 스토리인데요. 영화 작전은 안봤어도 이 스토리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화 작전에서 나온 스토리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어머니가 집을 샀다는 말을 듣고 "과천 촌구석에 무슨 비전이 있다고 집을 사?" 라고 말하며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습니다. 엄마는 과천 구축을 집주인이 싸게 내놓아서 장만하시고 생활비를 동전을 정리하고 계셨는데요.
현재 과천의 30평대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덜덜하네요... 아마 주식쟁이가 안되고 엄마 말씀 듣고 옆에 한 채 더 샀으면 지금 인생이 더 크게 달라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입지 좋은 곳의 똘똘한 구축이 얼마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괜히 잘 모르는 테마주나 리스크가 큰 쓸데 없는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거주 1채를 든든하게 가지고 가는 전략으로도 중간 이상은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입지 좋은 곳 똘똘한 한 채는 진 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