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 청산가치로 보는 저평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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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0.5배면 회사 자산의 반값에 사는 거 아냐?"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PBR 1 미만은 회사를 청산해도 이득이라는 뜻. 그런데 한국 증시엔 PBR 0.5배 이하 기업이 수두룩합니다.
왜 아무도 안 살까요? PB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일까요? 장부가치와 실제가치의 괴리, 그리고 PBR 1 미만의 함정을 파헤칩니다.
"PBR 0.5배면 회사 자산의 반값에 사는 거 아냐?"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PBR 1 미만은 회사를 청산해도 이득이라는 뜻. 그런데 한국 증시엔 PBR 0.5배 이하 기업이 수두룩합니다.
왜 아무도 안 살까요? PB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일까요? 장부가치와 실제가치의 괴리, 그리고 PBR 1 미만의 함정을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