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톱스타만 찍는다 는 라면광고, 결국 이 여성도 찍었다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국내 최초 가상인간 광고모델 '로지'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SNS 계정 팔로워가 11만명이 넘는 로지는 영원히 나이가 22세로 설정된 가상 인플루언서다. MZ세대 중심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광고, 드라마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매일경제
이제 가상 캐릭터가 광고도 찍게 되네요. 수억씩 받는 연예인들과 각종 연출이나 준비에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도 필요없이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인스타 사진을 보면 꽤나 인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봤지만요.
지금 보니 인스타도 엄청 열심히 운영되고 있네요. 팔로워수도 많구요.
이런식의 가상 캐릭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들은 무조건 모델들보다 이런 캐릭터를 활용하여 상품들을 홍보할 것 같습니다. 비용이 저렴하니까요. 또, 크리에이터들도 많이 활용할 것 같네요.
이런 트렌드를 읽어가면서 향후 사업과 직업, 투자에 반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대세가 될지 잠깐의 헤프닝이 될 지 모르겠지만,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개인은 일자리가 위협받을 리스크를 대비하고, 기업은 산업군 변화에 따른 사업 모델 변경 같은 것도 고려하구요.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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