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울림님의 채용 이야기를 보며 느낀 점. 남에게 이득을 주면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올 수 있다
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오늘은 청울림 님의 채용에 대한 포스팅 글을 보고 느낀 점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https://m.blog.naver.com/iles1026/222607493683
https://m.blog.naver.com/iles1026/222607493683
청울림 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자되는 방법을 전수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저 도 유투브에서 자주 뵙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접 운영하시는 다꿈스쿨의 채용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포스팅 해주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핵심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
가능한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 만들기
효율적인 시스템 만들고 성취감과 자부심 느낄 수 있게 하기
작은 기업에서 직원을 위한 ps 제도를 도입하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ps는 주로 대기업에서 지급하고, 성공한 스타트업들에서 가끔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합니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도 좋아보이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오래 행복하게 다닐 수 있게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점 같습니다. 대기업들도 연봉을 많이 주는 곳들은 많지만, 성취감과 자부심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하나의 부속이라고 느끼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여 연봉이 낮아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업무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 대로 연봉이 너무 낮은 경우 연봉을 인상하기 위하여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절대적인 연봉이 너무 적으면 삶이 부족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너가 이러한 점들을 생각하여 직원을 지속적으로 잘 케어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원을 지속적으로 데리고 함께 일하는 것은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 계속 다른 직원들이 들어오면 교육에 필요한 에너지와 비용이 추가되어 사업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계속 업무하시는 분들이 일을 지속해야 효율성이 증가되게 됩니다.
사업적인 측면 이외에도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간다고 생각하면 나 혼자 잘 사는 것보다 함께 잘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함께 잘 되어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가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겠죠.
다꿈스쿨에서 재테크 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자산을 불리고 긍정적인 면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다꿈스쿨 직원분들이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입사하고 싶네요.
저도 향후 사업을 하면 혼자만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기 위하여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오너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가는 강아지들 (출처 : giphy)
남에게 이익을 주는 것은 단순히 나의 손해가 아니라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