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꿈나무의 100억 부자 챌린지님의 1주택자였던 내가 이 시국에도 다주택자가 되기로 결심 한 이유 영상을 보며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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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은 하락, 1주택은 중립, 다주택자는 상승에 베팅. 1주택자는 집 값이 올라도 옆 집, 내 집, 다른 집 다 올라서 큰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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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를 하면 내 돈이 더 들어간다. 비과세를 받아도 갈아타기 할 때 내 돈을 더 보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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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3억, 강남 아파트 20억 짜리가 10% 동일하게 오르면 각각 3천만원, 2억 오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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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방 아파트 갭 적은 5억짜리 5개를 사면 10% 오르면 25억의 10%인 2.5억이 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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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 안하냐? 라는 반박이 있다 -> 비과세를 포기한다! 세금 중과를 다 맞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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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에서 2년 들고 있으면 일반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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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갭매수 후 비과세 받으려면 2년 후에 실거주 해서 들어가야되서 4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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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를 받기 위하여 아파트 투자를 4년 못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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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세도 아닌 일반과세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며, 양도세는 수익이 나야 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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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내고도 더 많이 남으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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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너무 많이나서 비과세를 받고 싶으면 비과세 받고 싶은 얘들 빼고 다 정리하고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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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세법이 바뀔 수 있다. 이번 정권에서 맨날 세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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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님은 양도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떤 선택을 했을 때 나중에 수익이 최대화 될지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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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장기적으로 결국 우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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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님은 내년 상승으로 봄 : 수급이 부족한 곳에 투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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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이유 : 금리 인상, 규제, 상승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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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유 :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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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3종 : 취득세, 양도세, 보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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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는 팔아야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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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비과세 혜택으로 받는 이득 vs 다주택자가 얻는 자산 증식의 이득. 꿈나무님은 후자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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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양도세, 보유세 자기 기준에서 고려하고 다주택으로 나아가자!
대부분의 다주택 자산가들이 하시는 말씀이 '비과세를 포기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렘군님도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세금이랑 계산을 철저하게 해야겠지만, 대부분 비과세보다는 다주택으로 자산을 불리는데 집중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직 확실히 와닿지는 않지만 조금 더 공부하면서 다주택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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