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인 곽튜브를 보면서 드는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해외 여행을 하고 국내 여행도 하는 여행 유투버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제가 봤던 머나먼 북극마을 대모험 - 세계여행(6) 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hZYk6TiqiU
여기서 좋은 인연을 한 명 만나게 되는데 바로 어몽씨입니다. 어몽씨는 인상도 매우 좋고, 성격도 매우 좋아보이는 좋은 사람 같습니다. 실제로 러시아의 최북단 지역인 무르만스크에서 만난 인연이 곽튜브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재회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많이 전달해주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나라가 부유하지 않아 러시아에 와서 일자리를 구하고, 해당 일자리는 러시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막노동같이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력 때문이라고 어몽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GDP는 $61,203 로 76위의 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33,935,765명으로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1인당 GDP는 얼마일까요?
우즈베키스탄의 1인당 GDP는 $1,831 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1인당 명목 GDP가 낮으면 낮을수록 개인의 소득은 적다는 소리이며, 이는 국민의 삶이 팍팍하다는 소리일것입니다. 나라가 부유하지 않으면 곧 국민의 삶은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는 최대한 많은 역량을 키워 총 생산량을 늘려 달러를 많이 벌어와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활동으로 국가 경제를 키워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더 많은 부를 창 출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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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술력으로 해외의 자본을 가져오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부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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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술개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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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원금을 뿌리는 것이 아닌 생산량을 늘려야합니다. 지원금을 뿌리는 것은 있는 돈으로 소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하는 것입니다. 지원금보다는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이 뛰어들기 어려운 항만, 수주 산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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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할 수 있게 기업들을 지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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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를 지키면서 기업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남길 수 있게 해야합니다. 기업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리는 것은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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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를 최대한 유지하고 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억압을 줄여야합니다. 현재 부동산의 과도한 규제로 인하여 가격이 매우 급격하게 올라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갈등이 커지며, 소비가 사업으로 향하지 못하여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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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에 많은 투자를 하여 미래의 초석을 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몽씨와 같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해외에 가는 모습을 보면, 과거 성장기 우리나라의 독일 광부와 간호사 파견이 생각납니다. 경제 성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