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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road

안녕하세요, 실크로드입니다. 오늘은 생산자/소비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소비자와 생산자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서비스나 상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 가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생산을 합니다. 일하면서는 커피를 먹고, 집에 돌아와서는 구매하고 싶은 가방과 신발을 구매하거나 택시를 타는 등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서 소비를 합니다.

퇴근 후의 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산은 집에 돌아와서 진행되지 않고, 소비만 진행되게 됩니다. 퇴근 후에는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며 생산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게을러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지만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자신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퇴근 후 일을 하지 않고 뒹굴뒹굴 거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퇴근 후 생산적인 활동(수익을 가져다주는 부업, 재테크 공부 등)을 하려고 계획을 항상 해놓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생산을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입니다.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기 싫은 일이다.

  • 소득이 너무 적어 불만족스럽다.

  • 부모님이 노후에도 쉬지 못하시고 일하신다.

  • 직장을 다니더라도 부당한 일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런 목적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생산해내야됩니다. 생산은 공부와 같이 미래를 위한 투자일 수도 있고, 지금 당장 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장 더 많은 생산을 해야 합니다. 특히, 내 노동력이 적게 들어갈 수 있는 일이면서 더 많은 가치를 우리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내 시간의 가치를 높히고,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여 움직여야 합니다.

많은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게 되면 자유로운 삶을 누리며 더 적게 일하고 가족과 자신에게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고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원글 링크 : http://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akesilkroad&logNo=22251578208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